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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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습니다.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올해 일반 공모 128편, 지역영화 공모 5편의 출품작 중 프로그래머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1편의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본선에 오른 작품은 <샘>(황규일), <폭력의 씨앗>(임태규), <해피뻐스데이>(이승원), <여수 밤바다>(정형석), <수성못>(유지영), <노마드>(이완수), (선호빈), <금속활자의 비밀들>(우광훈), <버블 패밀리>(마민지), <파란나비효과>(박문칠), <홀로그램 유니버스>(김지혜) 등 입니다.‘한국경쟁’ 부문에 진출한 11편 중 <해피뻐스데이>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세계 최초 상영인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돼 전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이번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다음달 27일 개막하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전망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아내 나체 보세요”...아내 사진 SNS 올린 황당 남편, 도대체 왜?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