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크리스티안 신딩 '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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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크리스티안 신딩 '봄의 속삭임'](https://img.hankyung.com/photo/201703/AA.13505635.1.jpg)
오랜 외국 생활을 하면서도 애국심을 발휘했던 신딩은 늘그막에 나치에 가입하는 큰 판단 착오를 하는 바람에 에드바르 그리그의 후계자로 불리던 영예가 퇴색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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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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