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G20·BIS총재회의 참석차 15일 출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바덴바덴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BIS정례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합니다.이 총재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체제 강화, 금융부문 발전 및 규제, 국제조세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앞서 16일에는 `IIF(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G20 Conference`에 참석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정책변화에 따른 영향, 투자활성화 이슈에 대해 논의합니다.1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서는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세원 내연녀 문자 "서정희 완전 또라이, 당신같은 부류 처음"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