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예명 노엘로 `쇼미더머니6` 출연..제작진"드릴 말씀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 아들이자 래퍼 장용준이 `쇼미더머니6`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9일 Mnet `쇼미더머니6`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장용준의 `쇼미더머니6`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금으로서는 드릴 말씀 없다”고 말했다.`쇼미더머니6`는 지난 6일부터 예선 지원을 받았다. 이에 장용준은 힙합 레이블 프리마 뮤직그룹 소속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쇼미더머니6` 참가를 지원했다.`고등래퍼` 출연 당시 성매매 등 각종 논란이 불거졌던 장용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멋진 예술가, 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내 모습이 보기 싫고 화가 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10대인 제 모습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미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ㆍ심진화 15kg 다이어트 성공, 물오른 미모…비결은 “운동과 보조제”ㆍ필리핀 성매매 남성들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다ㆍ발리섬서 `나체여인상` 천으로 가린 까닭은?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