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임창정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만삭의 아내가 술에 취한 자신을 위해 대리운전 대행을 하는 논란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그의 사진은 거센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으면 이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잘생김을 어필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그의 아무렇지 않은 대응에도 불구하고 이 논란은 여전히 거세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여전히 "뭐하는 짓인가"라며 비난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그를 두둔하는 누리꾼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일부 누리꾼들은 "각 가정의 개인사다. 사랑하는데 저 정도 해 줄 수 있지 않냐"라고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 SNS 속 `♥` 열애 암시?ㆍ한채아 차세찌 1년째 열애? 이상형 들어보니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