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띠 셀카놀이^^ 모두 오랜만여”라는 글과 함께 민낯의 사진을 공개했다.황정음이 공개한 사진은 셀카 세컷으로 알록달록한 머리띠를 하고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과 초록색 머리띠의 란제리룩을 입은 모습이 담겨있고, 특히 세 컷 모두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황정음은 임신 5개월임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26일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 SNS 속 `♥` 열애 암시?ㆍ한채아 차세찌 1년째 열애? 이상형 들어보니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