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 6년 만에 가격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독의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플라스타’의 가격이 6년 만에 인상됐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이달부터 케토톱플라스타의 도매가격을 약 10% 올려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에 공급하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제조원가 상승으로 인해 6년 만에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케토톱플라스타(7매 기준)는 약국에서 2000원대 초반에 판매된다. 소비자가 지불하는 일반의약품 값은 개별 약국에서 정하기 때문에 공급가 변경에 따라 바로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상분이 반영될 수 있다.

    1994년 개발된 케토톱플라스타는 국내 최초로 진통·소염 성분 케토프로펜을 파스에 적용한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다.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작용한다. 먹는 소염진통제가 일으킬 수 있는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 부작용을 줄여 인기를 끌었다. 붙이는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상상이 현실로 되는 순간' K-로봇의 탄생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50년 전 스크린에 등장했던 로보트 태권브이가 긴 시간을 건너 현실에 등장했다. 유압로봇시스템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군에 조성될 '...

    2. 2

      韓 로봇 OS 스타트업, 글로벌 무대 '도전장'

      로봇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누가 더 정교한 로봇 팔을 제조하는지가 아니라 로봇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두뇌를 설계할 수 있는지가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피지컬 A...

    3. 3

      네이버, 검색 점유율 60%대 탈환

      네이버가 사용자생성콘텐츠(UGC)를 앞세운 전략으로 검색 시장 점유율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평균 점유율은 전년 동기(58.14%)보다 4.7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