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EI포토]김형협 감독, '아빠는 딸'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EI포토]김형협 감독, '아빠는 딸'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변성현 기자 ] 김형협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 영화사 김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윤제문, 정소민, 이미도, 강기영, 허가윤, 도희 등이 출연하는 '아빠와 딸'은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윤제문)과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정소민)이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클로즈 유어 아이즈, '강렬한 모습으로 컴백'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3집 'blackout(블랙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첫 번째 타이틀곡 'X'는 두려움과 한계를 깨뜨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전민욱이 작사에, 켄신이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두 번째 타이틀곡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나처럼 되고 싶어서 울게 될 거야'라는 도발적인 자신감을 '울다'라는 의미의 단어 'SOB'로 강렬하게 표현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포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서경배, '팬들 심쿵'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서경배가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3집 'blackout(블랙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첫 번째 타이틀곡 'X'는 두려움과 한계를 깨뜨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전민욱이 작사에, 켄신이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두 번째 타이틀곡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나처럼 되고 싶어서 울게 될 거야'라는 도발적인 자신감을 '울다'라는 의미의 단어 'SOB'로 강렬하게 표현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클로즈 유어 아이즈 켄신, '귀여움 가득~'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켄신이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미니 3집 'blackout(블랙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첫 번째 타이틀곡 'X'는 두려움과 한계를 깨뜨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의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전민욱이 작사에, 켄신이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두 번째 타이틀곡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나처럼 되고 싶어서 울게 될 거야'라는 도발적인 자신감을 '울다'라는 의미의 단어 'SOB'로 강렬하게 표현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