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일원동 대청마을 재재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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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동 대청마을일대 재개발이 적극 추진됩니다.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원은 ‘일원동 대청마을 종 상향에 대한 청원’이 제272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일원동 대청마을 일대는 현재 30년이 지난 낡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재개발이 필요한 곳입니다.서울시의회는 현재 제1종·2종주거지역인 일원동 대청마을을 제2종·3종주거지역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청원을 채택해 서울시에 통보했습니다.김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해 첫 발을 내디뎠다”며,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하기 위해 예산 1억 원을 증액해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최자 결별 후, 얼굴에 온통 `키스 자국`ㆍ`최자와 결별` 설리, 구하라와 만취샷 공개… 변함 없는 일상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