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정자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습니다.인기협은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 의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한 내정자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한 신임 회장은 "인터넷 산업을 대표하는 활동과 함께 회원사의 어려움을 세심히 챙기면서 모두가 협회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인기협은 올해 인터넷 산업 위상 재정립을 목표로 인터넷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유만만` 표창원 "술 3잔에 아내와 결혼했다" 어떻게?ㆍ`최자와 결별` 설리, 구하라와 만취샷 공개… 변함 없는 일상ㆍ7호선에 바바리맨과 성추행범 동시 출몰…직원이 잡아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말기암 美작가 남편 위한 공개구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