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이 인공지능 개발에 착수합니다.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AI 개발 프로젝트 `배민 데이빗`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우아한형제들은 1차로 100억 원을 투자해 챗봇과 자연어 인식 등 관련 기술 도입에 나섭니다.`배민 데이빗`은 대화형 로봇인 챗봇으로 음식 추천과 주문을 돕는 서비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는 최고의 AI 전문가들을 추가 영입해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힘든 운동보다 효과적인 `이것` 자기 전 5분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