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X유성은, ‘스브스 심야약국 : 약 빤 노래’ 출연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믿고 듣는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길구봉구와 유성은이 심야약국 일일 약사로 변신한다. 길구봉구와 유성은은 6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SBS ‘스브스 심야약국 : 약 빤 노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아프고 힘든 상처들을 노래로 어루만져 줄 예정이다. 길구봉구와 유성은은 “저희 목소리가 많은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오늘 밤 심야약국 많이 찾아와 주세요” 라고 전했다. SBS ‘스브스 심야약국 : 약 빤 노래’는 존박, 볼빨간 사춘기, 허각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한 바 있고 이에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인정을 받은 길구봉구, 유성은의 출연까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스브스 심야약국 : 약 빤 노래’ 길구봉구, 유성은 편은 6일 밤 8시 10분 스브스뉴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한편, 길구봉구는 8일 낮 12시에 하동균과의 듀엣 곡 ‘그래 사랑이었다.’를 발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힘든 운동보다 효과적인 `이것` 자기 전 5분
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
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ㆍ[꿀Tip]라면물 500mL를 도구없이 맞추는 간단한 방법
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힘든 운동보다 효과적인 `이것` 자기 전 5분
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
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ㆍ[꿀Tip]라면물 500mL를 도구없이 맞추는 간단한 방법
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