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몸매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박봄은 과거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걸그룹 멤버들의 몸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당시 박봄은 "나는 다리에만 살이 안 찌는 편이다. 춤출 때 힘이 들 정도다. 상체만 찐다"며 "나로서는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다리 운동을 따로 안 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박봄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박봄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11자 다리 라인을 강조한 사진을 게재하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몸매 뿐만 아니라 박봄은 최근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박봄은 지난해 YG를 떠나 현재 솔로 컴백을 위한 연습에 매진중이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힘든 운동보다 효과적인 `이것` 자기 전 5분ㆍ송가연 "성적모욕에 로드FC 벗어나고 싶었다" 충격 발언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꿀Tip]라면물 500mL를 도구없이 맞추는 간단한 방법ㆍ야생진드기 주의, `베개에 사는 진드기` 없애는 방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