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흐엉의 눈물 입력2017.03.02 04:18 수정2017.03.02 0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남 암살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도안티흐엉(왼쪽)이 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세팡법원에서 경찰 경호를 받으며 나오고 있다. 도안티흐엉은 이날 함께 기소된 또 다른 용의자 시티 아이샤와 법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후티반군 공격, 中 경기 회복 기대에…유가 소폭 상승[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미국의 후티 반군 공격에 따른 중동 긴장감 고조와 중국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1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9센트... 2 독일 공영방송, '계엄 옹호 논란' 다큐멘터리 유튜브서 삭제 독일 공영방송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서 삭제 조치했다.17일(현지시간) 교민단체 '재독 한인 민주시민 모임'에 따르면 공영방송 채널 피닉스는 "우리... 3 한국 청년 10명 중 7명 "정부 못 믿어"…불신 순위 5위, 1위는 한국 청년 세대가 세계 주요 30개국 가운데 정부에 대한 불신이 5번째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15~29세 청년 7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