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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20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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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며 209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오름세를 보였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12포인트(0.29%) 오른 2091.64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증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경제 성장 진작책 발표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오전 내내 280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는 오후들어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59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56억원을, 개인은 826억원을 팔았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거래에서 154억원의 매도됐고, 비차익 거래에서 2985억원이 매수 물량이 유입돼 총 2831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업종 별로는 전기전자 보험 철강금속 등이 상승했으나 음식료품 의약품 비금속광물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올랐다. 한국전력 네이버 현대모비스 등은 떨어졌다.

    삼성전자가 4거래일만에 반등하며 1% 올랐다. 주가는 190만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들의 수급에 전일보다 1.52%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했다. 0.08포인트(0.01%) 오른 612.20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9억원과 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220억원의 팔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0원 내린 11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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