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컴백 신곡 `fine`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컴백을 앞둔 그녀가 같은 날 오전 SNS에 "오늘 낮 12시에 만나자"라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속에는 화장대에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을 본 팬들은 "이번 곡도 한 방 터질 듯"이라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컴백을 앞둔 그녀의 행보에 대중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마이어 쉑쉑버거 회장 "강남점 매출 세계 1위…SPC 덕분"ㆍ한국 `쉑쉑버거` 전 세계서 매출 1위 올라ㆍ‘2TV 생생정보’ 쪽파 곱창-파김치 장어쌈-쪽파 한우말이, 이색맛집 어디?ㆍ[국고처 최승욱] 종목상담-영진약품(003520)ㆍLG `G6` 공개, 외신 디자인·카메라 호평…스펙ㆍ가격 어떤가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