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다이어트 계획 실천하면 소외 이웃에 도시락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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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는 365mc의 홍보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함께 참여해 ‘일주일에 3회 운동’을 약속했다. 캠페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체중을 감량하는 목표 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 ‘하루 물 3잔 마시기’ ‘10분 걷기’ ‘계획한 대로 헬스장·수영장 가기’ ‘식사량 1/2 줄이기’ 도 목표로 정할 수 있다. 성공 인원 만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아동, 장애인에게 도시락과 영양제가 전달된다. 미혼모 가정에는 분유와 영양제 세트가 지원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