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톡신과 필러 제품 판매 호조로 7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전년보다 약 46% 증가한 수치입니다.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3억원으로 51% 늘었습니다.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의 본격적인 시너지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51%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정 대표는 또, "R&D(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해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Top 20` 기업으로의 진입이라는 메디톡스의 비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띠동갑` 에릭-나혜미 또 열애설.. 데이트 목격담 사실로?ㆍ에릭♥나혜미 열애 인정.. "예쁜 만남 지켜봐달라"[공식입장]ㆍ`라디오스타` 출연 심소영, 아버지와 함께 한 다정한 한때 "말 잘 듣는 딸이.."ㆍ졸혼 백일섭-만혼 정원관-조혼 일라이…‘살림남’ 시청률 5.3%, 상쾌한 첫 출발ㆍ유승준, 항소심도 패소…"오히려 나 때문에 나라에 대한 경각심 생긴 거 아닌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