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크기·전력소모` 줄인 5G 무선칩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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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G 무선통신에 핵심 역할을 할 통신칩 개발에 성공했습니다.이번에 개발한 `RFIC 칩`은 지난해 6월 발표한 RF 소자를 통합해 개발한 것으로 기존보다 크기가 줄어 기지국과 통신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해졌다고 삼성측은 설명했습니다.또 소비전력이 낮아져 통신망 운영비용은 줄이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삼성전자는 이번 칩 개발을 통해 초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증강현실, 커넥티드카 등 본격적인 차세대 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아내와 딸에게 전할 말 없느냐`는 돌발 질문에 침묵ㆍ‘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서주경, 돌연은퇴 배경은 “거액의 스폰서 때문”ㆍ`그것이알고싶다` 국정원 구매 해킹 프로그램 RCS "핸드폰 파괴시킬 수도"ㆍ`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VR 게임에 몸개그 작렬.. `웃음만발`ㆍ‘시사토크이슈를말한다’ 이재명 출연, 소년공에서 대선주자가 되기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