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뒤늦게 공개된 덤파운디드와의 열애 및 결별보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수로서의 행보에 집중했다.제시는 열애설에 이은 결별보도로 떠들썩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a`ll soon!!!! I`m coming for you jebbies(곧 만나자. 내가 간다 제비스(제시 팬클럽))”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제시는 “#NY #AC #CHICAGO #LA”라는 해시태그를 올리고 “곧 팬들을 만나러 갈 날짜가 확정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제시는 오는 3월 미국 뉴욕 등지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날 제시는 재미교포 래퍼 덤파운디드와의 열애와 결별이 한꺼번에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같은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져 교제했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업체가 출시한 280만원대 휴대폰 살펴보니ㆍ`국민면접`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 안 만난지 오래됐다" 왜?ㆍ`열살차이` 황승언, 화보 속 몸매는 보정? "쉴 땐 편하게.."ㆍ`열애` 주진모, 장리는 운명적 만남? "결혼, 인연 닿지 않으면 몰라"ㆍ바닥권 종목 `순환 흐름` 진행중… 하방경직 종목 `관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