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인생 이모작 교실 운영 입력2017.02.14 18:25 수정2017.02.15 05:2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퇴직자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교실’을 오는 28일부터 한 달여간 친환경 급식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우재룡 한국은퇴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0시간 교육 과정으로 귀농·귀촌 전략, 재무관리 등을 강의한다. 24일까지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 광안리에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부산 수영구가 성탄절을 나흘 앞둔 21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특별 공연을 열었다. 마차를 탄 산타와 이를 끄는... 2 법무부, 가석방 30% 확대…한 달 1340명씩 풀어준다 법무부가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 고질적인 교정 시설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 달에 약 1340명씩 풀어주겠다는 방침이다.법무부는 21일 “지난달 마련한 ‘20... 3 중상환자 옮기던 119구급차, 승용차와 충돌…5명 중경상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3분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한 도로에서 환자를 긴급 이송하던 충북소방 119구급차가 BMW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충북소방은 나무 자르는 기계에 장기가 손상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