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3억7,1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적자전환한 것입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억200만 원으로 전년보다 30.8% 감소했습니다.하지만 보유 중인 카카오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을 다소 만회하며 당기순손실은 90억3,400만 원을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이 1,037억6,300만 원 줄었습니다.위메이드는 자사 게임 `미르의 전설` 지적재산권(IP)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IP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가연 "로드FC 정문홍 대표, 성관계 여부 물어보며 그걸 빌미로 협박"ㆍ[증시 패트롤] 증권가에 부는 `최순득 게이트` 괴담ㆍ증시 3대 키워드 `불확실·인플레·로테이션`ㆍ송가연 “정문홍 성적 모욕” vs 권아솔 “은혜를 배신으로” 누구말이 맞나?ㆍ송가연 정문홍 ‘누가 누구를 지배했나’...살벌한 대치관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