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조성 예정지를 강동동에서 대저동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이와 함께 대저동 일원에 대해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방지 등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오는 8일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시는 대저역세권 일원 연구개발특구에 전시 컨벤션센터, 비즈니스(업무), 호텔, 상업 등 신공항 정책과 연계한 공항복합도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제한기간은 3년이며, 1회에 한해 2년간 연장이 가능할 방침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아침마당` 최백호 "저작권료? 많이 받는다" 솔직 공개ㆍ김형규♥김윤아, 이영복·김풍·이재훈과 `냉부해` 출연 인증샷ㆍSK하이닉스, 3조원 규모 도시바 반도체 지분 인수 추진ㆍ`성희롱 논란`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SNS에선 "우리 이쁜이들"ㆍ조우종 정다은 아나운서 열애… 김지민 "기분 안좋았다"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