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몰린 2월, 닭의 해 불황탈출 선물될까…유통가 '콩닭콩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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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키스만 준비한건 아니지?
유통·식품업계 '밸런타인·졸업식 마케팅'
유통·식품업계 '밸런타인·졸업식 마케팅'




졸업과 입학 시즌인 덕분에 선물용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는 2월에는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도 많다. 특히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건조한 2월에는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초보자도 사용하기 쉽고 외출 시 화장을 고치는 게 간편한 쿠션 제품을 추천했다. 얼굴에 생기를 주는 틴트 스틱 제품도 요즘 같은 시즌에 권할 만한 제품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