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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무너진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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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클래식 성적 부진에 기권
    도박사도 우승 배당률 대폭 낮춰
    18개월여 만에 정규 무대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다시 무너졌다. 복귀 첫 대회에서 예선탈락해 체면을 구기더니 두 번째 대회에선 기권을 선언했다. 도박사들의 관심도 싸늘하게 식고 있다.

    스포츠 베팅 전문 사이트인 웨스트게이트라스베이거스슈퍼북은 3일(한국시간)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배당률을 25 대 1에서 40 대 1로 낮췄다고 발표했다.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 중인 우즈가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보기만 다섯 개를 범해 5오버파를 쳤다. 출전선수 133명 가운데 118위의 성적. 우즈는 결국 3일 열린 2라운드에서 티오프도 하지 못한 채 대회를 포기했다. 대회사무국 측은 “우즈가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 의사를 밝혀왔다”고 이날 발표했다.

    우즈의 우승 배당률은 재활치료 중이던 지난해 60 대 1까지 떨어졌다가 작년 말 20 대 1까지 올라갔다.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월드챌린지에서 우즈가 1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최다 버디(24개)를 잡아내는 등 부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 도박 사이트는 우승확률 1위에 세계랭킹 6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올려놨다. 우승 배당률은 8 대 1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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