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임신` 과거 자녀 계획 발언 `재조명` "아이 네 명 낳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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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황정음이 밝혔던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황정음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네 명이다"며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대답했다.특히 결혼 후 가장 좋은 날을 묻는 질문에는 "오늘이다"며 "대본을 안 봐도 되고 남편만 볼 수 있다"고 답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2일 황정음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이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시세 연속성 종목 `제한적`… 적극적 대응보다 조정시 접근ㆍ안철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예언 적중… 다음은? "문재인과 경합, 자신있다"ㆍ‘한끼줍쇼’ 전소미 집 깜짝 방문…자체 최고시청률 경신ㆍ이동건-지연, 열애 2년 만에 결별… "바쁜 스케줄 탓"ㆍ반기문 대선 불출마로 투자자 비상...거래소 "집중 감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