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1일 지난해 산업생산은 서비스업·건설업 등이 늘어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광공업 생산은 통신·방송장비·전자부품 등에서 감소했지만, 반도체·석유정제 등이 늘어 전년대비 1.0% 증가했습니다.제조업평균가동률은 72.4%로 전년대비 1.9%p 하락했고,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사회복지, 금융·보험 등이 증가해 전년대비 3.0% 늘어났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달 화성 금성 나란히’ 오늘 밤 쌍성반월 현상, 관측 시간 언제?ㆍ‘100분 토론’ 김만흠 김태일 목진휴 이현종 출연…설 이후 대선 판도는?ㆍ올해 8월부터 연금저축 가입자에 예상연금액·세금 등 안내 의무화ㆍ오피스텔 한 물 갔다고?…공급 줄어 `귀한 몸`ㆍ국제유가,감산 신호에 상승...WTI 0.3%↑ⓒ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