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업계 최초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31일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을 위해 DHL코리아와 `해외 관광객을 위한 해외 배송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구매한 물품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해외 배송 서비스는 신청시 다음날 해외 배송이 진행되며 전세계 220개 국가로 해외 배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신세계사이먼은 "국내외 방문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17년 자동차세 연납, 오늘까지 위택스 홈페이지 ‘10% 할인’…카드도 가능ㆍ증권·산업재, 美증시와의 상대적 가격메리트 활용한 접근 유효ㆍ반기문 기자회견 "모든 정당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 구성하자"ㆍ여장하고 여탕 들어가 몰카 찍은 공기업 직원ㆍ옵트론텍(082210)ⓒ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