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자정을 넘기면서 영화 `공조`가 4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앞서 200만 돌파에 2주가 걸린 해당 영화는 설 연휴 동안 비슷한 수의 관객을 끌어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가운데 주연 배우 김주혁이 현빈과 자신의 열애설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앞서 제작발표회에 서 그는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정작 우린 괜찬은데 남들이 놀린다"라며 "이유영과 공개 연애를 해서 편하다. 감출 나이는 지난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해당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더킹`을 추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사모 회원 투신 사망, 보수단체 집결하나 “거짓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ㆍ박사모 회원, “탄핵반대” 태극기 들고 투신…서울광장에 분향소 설치ㆍ`아는 형님` 채경, 김희철-이상민과 출연 인증샷 `찰칵`ㆍ박사모 회원 태극기와 함께 투신, 그의 아내 "지난해부터 박사모 활동했다" 증언해ㆍ[오늘 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기온 뚝…빙판길 주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