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전년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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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이 전년보다 6%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6년 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권결제대금 가운데 주식결제대금은 269조9천억원으로 전년(287조8천억원)보다 6.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하루 평균 주식결제대금은 1조1천억원으로 전 년보다 1천억원 줄었습니다.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112조2천억원으로 전 년보다 4.0% 감소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57조7천억원으로 7.7% 줄었습니다.예탁결제원은 대외경제 불안과 세계 경기회복 지연 우려 등으로 주식 장내·외시장 거래가 감소해 장내 주식시장결제, 장외 주식기관결제 결제대금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청래, 최순실 “억울하다” 고함에 일침 “아직도 제정신 아냐”ㆍ정미홍,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에 "모멸감 느껴.. 고발·퇴출시킬 것"ㆍ김용민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논란? 박근혜가 먹을 욕 갑절로.."ㆍ헤이즈, 도깨비` OST 한수지 표기 논란에 "모르는 일, 당황스럽다" [전문]ㆍ`불타는 청춘` 류태준 합류 女心 `들썩`… "스킨십 좋아한다"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