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리 걸고 복 받으세요 입력2017.01.24 02:19 수정2017.01.24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을 앞둔 23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복조리마을’ 노인회관 1층 작업장에서 할머니가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수현 해외팬 '도대체 뭐라하는 걸까' 동시접속 1300만 폭주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날부터 공지된 이 기자회견을 보기 위해 31일 오후 약 1300만명이 넘는 해외 팬들이 동시통역 방송 채널에 동시접속했다.김수현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2 '대형산불' 피해자 3300명 아직 집에 못 가…정부, 심리 안정 돕는다 정부가 대형 산불로 재난을 경험한 국민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실시한다. 31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 통합 심리지원단을 구성하고,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 3 HK영상|'사생활 논란' 김수현 "故 김새론과 5년 전. 1년 여정도 교제했다"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질의응답 없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수현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