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기자동차 보조금 1900만원 입력2017.01.23 18:25 수정2017.01.24 02: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3일 올해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와 트위지, BMW i3 등 총 8종을 선정했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차종에 관계없이 대당 1900만원이다. 25일부터 전기차 제조사별 판매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쟁은 왜 일어날까? 주니어 생글생글 제15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전쟁’이다. 개전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무력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랍&mi... 2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가 채무 [문제1] 한 나라의 국가 채무가 큰 폭으로 증가할 때 나타나는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1) CDS 프리미엄 하락(2) 국가 신용등급 하락(3) 이자율 상승에 따른 구축 효과(4) 정부의 외채 이자 지급 부담 ... 3 무역장벽의 정치경제학 제885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한한령과 비관세 장벽이다. 중국 내 한류 콘텐츠 유통을 금지하는 한한령이 오는 5월께 해제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한령은 무역 장벽 중 비관세 장벽의 일종이다. 비관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