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화재 피해 여수수산시장에 임시판매장 설치 입력2017.01.23 12:36 수정2017.01.23 12: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전남도·여수시와 협업해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 인근 연등천변 공터와 남산교 일대 720㎡에 79개 임시판매장을 설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임시판매장 영업은 21일 12개 점포를 시작으로, 이날부터 전 점포에서 시작됐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친환경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 공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5 월드IT쇼’에서 친환경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사진)’를 공개한다.디 올 뉴 넥쏘는 2018년 이후 7... 2 이게 아우디?…중국 전용 'AUDI' 첫차 베일 벗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상하이모터쇼'서 선보인 키워드는 현지화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자 위기감을 느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현지 전용 차량을 연이어 선보이... 3 "삼성전자, 구형 D램 생산 중단 수준"…첨단 제품 집중 삼성전자가 구형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DDR)4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발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DDR5 등 첨단 제품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23일 공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