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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유일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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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유일한상' 수상
    올해 ‘유일한상’ 수상자에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사진)가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2회 유일한상 시상식을 열어 김 명예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유일한상 심사위원회는 “김 교수는 평생 학자와 교육자적 사명을 바탕으로 철학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헌신한 선각자이자 철학계의 아버지”라며 “그 정신은 시대의 등불처럼 많은 이에게 사표가 됐으며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고귀한 뜻과도 깊게 맞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유일한상은 1995년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2년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한 인사를 추천받아 선정·시상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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