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 차례 달걀을 출하할 계획이다. 반출이 결정된 달걀은 AI 발생 농가에서 500m~3㎞ 떨어진 보호지역 내 12개 농가가 생산한 450만개와 3㎞ 밖 예찰지역 6개 농가에서 생산한 100만개 등이다.
여기에는 제과·제빵용으로 쓰이는 액란 150만개도 포함됐다.
양산=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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