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12일 경영설명회에서 올해 신규 수주 3.8조원, 매출 4조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안전·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 중점 추진사항도 발표했습니다.이를 위해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플랜트부문은 이슈 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바다, 과거 이상형 발언 "착하고 멋있는 사람"ㆍ‘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나 때문에 사고”…강남칼부림사건 언급 ‘눈물’ㆍ이영선 행정관, 崔 스마트폰 닦은 사정은? "자연스러운 일"ㆍ김경숙 이화여대 전 학장 특검 출석…청문회 때와 사뭇 다른 초췌함ㆍ가수 한혜진 "유부남이던 남편 짝사랑.. 내 이상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