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자회사인 일동e커머스를 신설하고 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의약품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일동e커머스는 일동제약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 등의 유통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일동e커머스는 오는 23일 1차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병원과 약국을 상대로 일동제약의 제품과 상품을 우선적으로 유통한다는 계획입니다.김원랑 일동e커머스 대표는 "주문과 배송, 반품 등 기본 기능에 대한 편의성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UI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경쟁우위의 온라인몰 구축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환갑’ 멜 깁슨, ‘만삭’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 공개…애정과시ㆍ`복면가왕` 박혜수 "`K팝스타4` 탈락 후 연기자의 길, 행복하다"ㆍ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국내 제약주 반등 모멘텀 될까?ㆍ미래에셋, `대표이사=이사회의장` 공식 깬다‥경영 투명성 제고ㆍ`문제적 남자` 김정훈"폐지될 줄 알았는데.." 섭외 거절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