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잠시 `김어준의 뉴스공장` 자리를 비운다.9일 오전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진행자 김어준이 아닌 양진열 변호사가 진행을 맡았다.김어준은 지난주 방송에서 "100일 이상 쉼없이 달려왔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김어준은 "tbs 내부 아나운서를 통해 진행을 대체하려 했는데 양지열 변호사가 진행 맡기를 자처했다"고 설명했다.`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래에셋, `대표이사=이사회의장` 공식 깬다‥경영 투명성 제고ㆍ`K팝스타6` 크리샤츄, 와일드카드 합격… 4R 진출ㆍ아베 `10억엔 냈다` 발언에 여야 "적반하장" 한목소리ㆍ널뛰는 정치테마주…금감원, 특별조사반 본격 운영ㆍ작년 식당 소줏값 상승 역대 최고...외식물가 `비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