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루마, 집을 완벽한 인터넷 공간으로 만드는 와이파이 시스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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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Luma)는 1월 4일(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Digital Experience`에 참가해 가정용 WiFi 시스템을 선보였다.루마 서라운드 와이파이 시스템은 오늘날의 인터넷 소비자를 위해 제작된 가정용 WiFi 시스템이다. 가정에서 스트리밍되는 연결된 장치의 수와 리치 미디어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에 하나의 홈 라우터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없다. 루마는 속도와 보안 및 제어 기능을 결합됐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루마의 라우터는 집을 둘러싸고있는 메쉬 네트워크를 만들어 빠르고 안전한 인터넷을 통해 데드 존 및 버퍼링을 제거한다. 또한 루마는 연결된 장치를 맬웨어(컴퓨터 파괴 소프트웨어) 및 해커로부터 보호 가능하다. 모바일 앱은 사용자의 손에 간단한 제어 기능을 두어 네트워크 모니터링, 손님 추가, 인터넷 일시 중지 등의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손쉬운 설치 과정을 마치면 맞춤화된 메쉬 네트워크를 설정하고 사용하기 쉬운 앱 및 엔터프라이즈 급 악성 코드 보호 기능으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다. 루마 홈 와이파이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속도, 보안 및 제어와 같은 3가지이다.한편,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 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지난 10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김다현 기자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논란 볶음밥 사진, 결국 SNS 삭제, 네티즌 갑론을박ㆍ박하선, 올해 초 의문의 인터뷰 눈길 "아직 어리다 생각해, 결혼은 34쯤" 어떻게 된 일?ㆍ[위클리 헬스] 美 시장 뚫는 6번째 토종 신약 `임박`ㆍ`마음의소리`, 종영 아직 아냐…이광수, 명언 눈길 "10년 간 휴재 없던 이유" `감동`ㆍ‘류수영, 박하선’, 결혼식 2주 전 깜짝 발표 "22일 결혼합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