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1.06 13:53
수정2017.01.06 15:04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SNS 게시물이 또 논란이 되고 있다.연인 최자와 함께 발리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중 문제가 된 것은 ‘I♥YOU’ 모양으로 만든 볶음밥 사진이다. 계란 두 개가 놓인 ‘I’ 글자가 남성의 성기를 묘사한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해당 사진으로 인해 비난 댓글이 쏟아졌지만, 설리는 보란 듯 비키니차림의 노출사진을 연달아 올렸다.누리꾼들은 “설리의 기행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불편하다는 반응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T · 제약/바이오, 코스피 강세 대형주의 비중 조절 필요ㆍ`썰전` 전원책, `신년토론` 태도 논란 사과… 유시민 "귀여운 아재 이미지 무너져"ㆍ`썰전` 전원책, "본인 구설수는 예측 못하나" 김구라 저격에 `머쓱`ㆍ서석구 변호사 궤변 "부끄럽지 않나" 누리꾼 `비난 일색`ㆍ윤전추 행정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김장수 통화 연결한 적 없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