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 중기에 5800억 지원 입력2017.01.04 18:12 수정2017.01.05 01: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총 5800억원을 지원한다. 자금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도내 12개 취급은행에서 하면 된다. 올해부터 특례지원 대상 기업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조선사 협력업체가 추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에 박장혁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박장혁 동부지역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박 상임이사는 서울시 공개경쟁 절차에... 2 “드론 2대·CCTV가 서울시 공사장 교통상황 지켜본다” 서울 시내 장기간 도로를 점용 대형 공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첨단 교통관제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 3 꾸찌뽕잎 뭐길래…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기능성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