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회장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입력2017.01.04 17:26 수정2017.01.05 00: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웃도어 전문기업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왼쪽)과 김희월 씨(오른쪽) 부부가 4일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도심 테니스장에서 발견된 여우…이제 동물원서 '방긋' 최근 전북 전주에서 포획된 여우가 전주동물원에 입식된 후 일반에 공개됐다.20일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전주시 덕진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여우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와... 2 '내연 관계 군무원 살해' 양광준 1심서 무기징역 내연관계가 들킬까 두려워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군 장교 양광준(39)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사체손괴, 사... 3 강주호 교총회장 "교실 CCTV 반대…교권보호 시급"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 보호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강 회장은 "교사를 지키는 것은 단순히 권위를 높이는 게 아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