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새해를 맞아 인천 도화동 소재 중소부품제조업체인 `이랜시스`를 방문했습니다.박 회장은 "제조업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제조혁신 출발점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이라며 "이랜시스와 같이 스마트공장으로 차별화된 생산전략을 갖고 있는 제조업체가 늘어갈 때 제조업의 화려한 부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중기중앙회는 향후 중소제조업체 1만개사의 스마트공장 조기 도입과 더불어 3만개사까지 스마트공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JTBC 신년토론` 유시민 "이재명,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 있나"ㆍ이휘재 사과 불구 논란지속, 아내 문정원 SNS 악플쇄도 `누리꾼 갑론을박`ㆍ전원책 막무가내 토론? "녹화·편집의 수혜자" 싸늘ㆍ정미홍 前 아나운서, 연이은 논란…JTBC 공개 폄하 "조작이 밝혀져도 사과는 커녕…"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시도 때도 없는 버럭? 유승민·이재명 `황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