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화재...전주페이퍼 전주공장 냉각탑에서 불, 인명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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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3일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전주페이퍼 냉각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불은 냉각탑 일부를 태웠고 공장 내부로는 번지지 않았다.화재로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119와 언론사에는 신고·제보 전화가 빗발쳤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탑 시험 가동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JTBC 신년토론` 유시민 "이재명, 감정조절 능력에 하자 있나"ㆍ전원책 막무가내 토론? "녹화·편집의 수혜자" 싸늘ㆍ이휘재 사과 불구 논란지속, 아내 문정원 SNS 악플쇄도 `누리꾼 갑론을박`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시도 때도 없는 버럭? 유승민·이재명 `황당`ㆍ정유라 덴마크서 체포, `조력자` 한국인 남성 2명의 정체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