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티이 서브컴(TE Subcom)과 72억4500만원 규모의 태평양 횡단 해저케이블 심해부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매출의 10.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