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엄마가 됐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2일 장윤주의 소속사에 따르면 장윤주가 딸을 낳았으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회복 중이다.그는 2015년 5월 29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라고 시원하게 답했다.이어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더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라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이어 임신 후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빛과 소금(Light & Salt)의 이니셜을 따서 태명을 리사라고 지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체포 JTBC 이가혁 기자가 일등공신…오늘 ‘뉴스룸’서 취재과정 공개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ㆍ정유라 덴마크 체포, 이완영 덴마크 출장..우연의 일치?ㆍ<2017 신년사> 박현주 회장 "부채의 시대 저물고 투자의 시대 오고 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