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두 번째 컨셉 티저 공개…여신 비주얼 시선 집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의 두 번째 컨셉 티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일 0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헬로비너스의 두 번째 컨셉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헬로비너스 여섯 명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이 담겨있다. 비주얼 그룹답게 합성 사진에서 또한 몽환적이면서도 완벽한 여신의 모습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멤버 여섯 명 각자의 매력이 신비롭게 겹쳐져 있는 이번 티저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를 뜻하는 열쇠 문양까지 더해져 이번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여신돌’ 헬로비너스는 1년 6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라는 앨범명을 표현하듯 미스터리함이 가득한 컨셉 티저들이 연달아 공개되며 헬로비너스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1월 1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로 컴백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
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
ㆍ신동욱,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주어없는` 발언 눈길 "내 목숨 가져가라" `이목 집중`
ㆍ자영업자 3명 중 1명만 생존…폐업 1위 업종은?
ㆍ머라이어 캐리, 새해 이브 뉴욕 공연서 `망신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
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
ㆍ신동욱,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주어없는` 발언 눈길 "내 목숨 가져가라" `이목 집중`
ㆍ자영업자 3명 중 1명만 생존…폐업 1위 업종은?
ㆍ머라이어 캐리, 새해 이브 뉴욕 공연서 `망신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