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모델로 등장한 고려항공 조종사와 스튜어디스 입력2016.12.29 18:07 수정2016.12.30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북한 국적기 고려항공의 조종사와 스튜어디스가 처음으로 달력 모델(왼쪽)로 등장했다.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외국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북한 달력에는 고려항공 스튜어디스가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모습도 실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불에 그을리고 전소되고…국가유산 산불 피해 27건 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로 국가유산 피해도 잇따랐다.국가유산청은 28일 오전 11시 기준 산불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사례가 4건 추가돼 총 2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안동 길안면에 있던 조선 후기 정자인 약계정... 2 단비 덕에 산불 '주춤'…전체 진화율 '94%' 오늘이 골든타임 [종합]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이 확산 일주일 만인 28일 진화율 94%에 도달했다.산림청은 28일 정오 기준 경북 5개 시·군 산불 평균 진화율이 94%라고 밝혔다. 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안동 90%,... 3 [속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몰 전 주불 진화 가능" [속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몰 전 주불 진화 가능"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