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모델로 등장한 고려항공 조종사와 스튜어디스 입력2016.12.29 18:07 수정2016.12.30 1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북한 국적기 고려항공의 조종사와 스튜어디스가 처음으로 달력 모델(왼쪽)로 등장했다. 핵무기 개발로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외국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북한 달력에는 고려항공 스튜어디스가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모습도 실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법원행정처장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대검 "상황 검토 중" 2 "얼굴이 내란, 살이나 빼"…양극화 부추기는 '혐오' 선 넘었다 [이슈+] 3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