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가상현실 테마파크 조성 입력2016.12.28 18:14 수정2016.12.29 03:4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신정동 울산대공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테마파크를 건립한다. 테마파크는 전시 체험 위주의 증강·가상현실 산업관과 안전관, 콘텐츠관 등으로 꾸민다. 울산 산업발전 역사와 문화 체험, 재난·재해 대비 안전교육장으로 활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서 우리를 '노예'라고…"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분노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우리의 노동을 그런 식으로 폄훼하지 말라." 김현철 연세대 의대 교수(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부 교수)가 홍콩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필리핀 노동자에게 "한국에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현대판 노예... 2 18살 어린 제자와 이성관계 맺은 교수…법원 "징계 안돼" 18살 차이가 나는 박사 과정 지도 학생과 성관계 등 이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만으로 교수를 징계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학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거나 학업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교원으로서 '... 3 [포토] 경남 산청서 대형 산불…주민들 긴급 대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야산에서 21일 오후 3시26분께 불이 나 인근 주민 115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산불이 확산하며 올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