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부문 2016 하반기 인기상품에 `폰터스 갤럭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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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폰터스 갤럭시 블랙박스가 2016년 하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현대폰터스 갤럭시는 영상녹화에 대한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데 평가를 받는데 출발 시 녹화시간이 기존제품들에 비해 단축되며 iCatch V35를 통해 수준 높은 영상이 저장된다.영상을 녹화할 때도 QBS가 적용돼 5초 이내에 부팅이 되며 녹화가 시작돼 자동차 영상이 미 녹화되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리베로 2.0을 통해 메모리 포맷은 필요 없으며, 녹화영상은 별도 프로그램 없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야간에 운전시에도 isp기술로 번호판 식별이 잘 되며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과 전 후반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으로 운전자들의 편의를 살렸는데 차선이탈감지시스템은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신호음으로 알려주며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게 해준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자로 “이제 제 차례”,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임박 “진실의 흔적 보일 것”ㆍ자로 `세월 X`, 軍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부인 재반박ㆍ[전문] 자로 ‘세월X’ 풀영상 공개 “진상규명 진짜 시작..판단은 여러분의 몫”ㆍ김진태 "추미애·나경원, 세월호 때 화장 몇번 고쳤나"ㆍ자로, 세월호 다큐 `세월X` 공개 중단·재업로드 결정… "너무 속상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